'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8건

  1. 2010.09.08 쌀쌀
  2. 2010.09.07 아저씨
  3. 2010.05.26 <축구로 배우는 독일어> 앱 오픈
  4. 2010.04.29 아이폰 글쓰기 테스트
  5. 2010.03.26 이사 전야
  6. 2009.12.02 KTX 광명역사~
  7. 2009.11.23 셀디카드 이벤트~
  8. 2009.11.18 이벤트 응모
  9. 2009.11.03 MJ's "this is it" 1
  10. 2009.10.30 ad

쌀쌀

카테고리 없음 2010. 9. 8. 14:15

쌀쌀할땐 원래 따스한 국물이 생각나는 법이다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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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카테고리 없음 2010. 9. 7. 15:14

원빈으로 인해 아저씨에 대한 여성들의 감성이 바뀌어 버렸다.
이젠 아저씨의 시대다~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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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프로젝트였던 "축구로 배우는 독일어"를 네이트 앱스토어에 오픈하였습니다.
라이브 첫날..기대만큼의 배포는 안되었지만.. 머.. 꾸준하리라 생각됩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http://appstore.nate.com/Main/View?apps_no=840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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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테스트 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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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야

카테고리 없음 2010. 3. 26. 21:11


금요일밤.. 오늘도 야근이라네~
낼은 이삿날인데..ㅡ.ㅡ
짐도 싸야하는 밤에~~~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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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는 KTX ..
제작년의 부산영화제 .. 제작사 미팅하고 밥먹고 후다닥 다시 올라왔던 기억에..
이번엔 사촌 동생의 안타까운 죽음에 멍하니 기차에 올랐다.  사람이 죽는다는 건 어떤 경우에서든 안스러운 일이지만,
어릴 적 추억을 함께한 한 학년 어리다고 형이네 아우네 싸웠던 동생의 죽음은..

병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백혈병이 죽음으로까지 갈 수 있는 병이란 걸 알고 있었으면서
왜 연락 한번 제대로 안했을까, 명절때마다 보내오는 잘 건강하라는 문자에 ... 요넘 동생이 형한테 전화안하고 
문자로 달랑 끝~ 이란 생각에 나도 문자로 인사를 대신했던 지난 기억이 나를 더 씁쓸하게 만든다.

어린 시절의 벗이며, 친구며, 동생이었던.. 끝까지 지가 형이라 우겨댔지만
미안하다.. 추억으로만 너를 기억하려해서..
미안하다.. 미안한 마음에 ... 재수씨에게 위로 한마디 못하고 올라와서.
그리고 이제서야 사과한다는게 .. 미안하다.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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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성 카 드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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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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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도가니.. 갑작스러운 MJ의 죽음, 살아생전 다시는 콘서트장에서 못 볼줄 알았는데..
나에게 극장에서의 2시간은 96년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보다도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
멀찍히 떨어져서 멀티비젼으로만 봤던 그 모습 , 비록 사운드는 그때가 훨씬 더 좋았지만~
아직도 공연장을 돌아다녀봐도 그때의 사운드는 비교불가다.
잠실주경기장 바닥을 사정없이 울리며 가슴뛰게 만들었던 그 기억은 몇년전 메탈리카 공연보다도 그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광적으로 좋아한건 아니지만, 공연에서 보여준 그 포퍼먼스와 음성은 정말로 팝의 황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것 같다.

생각해보니 얼마전에 씨너스에서 상영했던 "퀸" 공연실황도 짬내서 보러갈걸 그랬다. 
씨너스 이수 5관은 다들 사운드 좋다고 하던데.. 그놈의 게으름 땜에.. 에효.. ㅡ.ㅡ

살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데.. 그게 참 .. 힘 드 네~

아.. 엔딩스크롤 다 올라갈때 까지 극장 밖으로 나오지 말것.. "heel the world" 끝나고 나서 또 숨겨진게 있으니까~

A poster outside the premiere of Michael Jacksons This Is It in Leicester Square, London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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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카테고리 없음 2009. 10. 30. 13:55

adf
Posted by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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