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신규 게임 <달려달려!!>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최대한 멀리 달려달려~ 
3개의 생명과 물약, 황금코인, 신세계라이브쇼핑 로고 아이템을 먹으며 최대한 멀리가세요~ 
지나온 블록과 함께 아득한 절벽아래로 떨어지기 전에 ~멀리 멀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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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10492678

 

게임하러 왔다 물건도 사네…모바일게임으로 단골잡는 신세계라이브쇼핑 - 매일경제

게임 고객 실구매전환율 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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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고객 실구매전환율 최대 60%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니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게임을 즐기는 고객 중 실제 주문으로 전환되는 비율도 최대 60%에 달한다. 고객들이 게임을 즐기러 왔다가, 상품도 구매하면서 핵심 단골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18일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다르면 회사 모바일 앱에서는 타이밍을 맞춰 공을 타격하는 '랜더스 홈런더비', 장애물을 피하는'달려팡', 블록을 매칭해서 터뜨리는 '맞춰팡', 과녁에 화살을 겹치지 않게 계속 쏘는 '쏴라팡'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마다 참여 고객의 점수 히스토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른 고객들의 점수와 비교할 수 있도록 전체 등수를 보여준다. 또, 매일 참여하는 게임마다 일정 수준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매월 순위를 측정해 등수에 따라 추가 적립금도 차등해 지급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의 실제 주문으로의 전환율은 매월 50~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순히 앱을 실행해 접속하는 일반 고객의 주문 전환율보다 10배나 높은 수치다. 미니게임을 하러 들어온 고객들은 추가 쇼핑으로 이어지고, 단순 구매를 이유로 접속한 고객들도 게임을 통해 재미를 느껴 지속해서 앱에 접속하는 선순환 효과를 얻는 셈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앱에서 쇼핑뿐 아니라 정보 획득,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을 통해 많은 고객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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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366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모바일앱 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러 종류의 미니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 앱에 들어오면 타이밍을 맞춰 공을 타격하는 ‘랜더스 홈런더비’와 장애물을 피하는 ‘달려팡’, 블록을 매칭해서 터뜨리는 ‘맞춰팡’, 과녁에 화살을 겹치지 않게 계속 쏘는 ‘쏴라팡’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1~2개월마다 새로운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인기 있는 게임들만 계속 남겨두는 형태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각 게임마다 참여 고객의 점수 히스토리와 다른 고객들과 비교된 전체 등수를 제공한다. 또 매일 참여 게임마다 일정량의 적립금을 증정하고, 매월 순위를 정해 등수에 따라 추가 적립금도 차등 증정한다고.

특히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의 주문 전환율은 매월 50~6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순히 앱을 실행해 들어오는 일반 고객의 주문 전환율에 비해 약 10배 가량 높은 수치다.

또 미니게임을 하러 들어온 고객들이 추가적으로 쇼핑을 할 뿐 아니라 구매를 하기 위해 들어온 고객들 역시 쇼핑을 하다가 게임을 접하고 재미를 느껴 지속적으로 다시 들어오는 등 선순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꾸준히 신규 게임을 업데이트하고 인기 게임의 특별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게임 이벤트를 강화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재미 요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모바일마케팅팀 김종규 팀장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객들이 앱에서 쇼핑뿐 아니라 정보 획득가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누구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통해 많은 고객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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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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