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인터넷 광고, 스마트폰 광고보다 효과 높아”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308/h20130815090027122320.htm
DMC미디어의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보다 온라인 광고의 종합 지수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다고 한다.
이는 작은 디스플레이 창의 모바일의 한계이기도 하다. 폰의 작은 화면을 클릭하다 보면 하단의 배너 등을 오클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온라인보다 광고 효율일 낮아지고 되는 거지.
스마트 폰에는 LBS 등 좀더 인터랙티브 한 광고가 더 맞다고 본다…
“앱스토어 랭킹 로직 변경”
1. 업데이트 간격 변경
기존에는 15분 간격으로 순위가 업데이트 되었지만 8월 10일부터 3시간 간격으로 변경됨.
2. 무료순위 로직 변경
다운로드 수 만이 아니라 DAU 등 추가 됨
à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SNS 앱이 상위권에 노출
à 리워드 형태의 광고 앱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거나 다른 광고 형태를 모색하는 움직임도 나올 것으로 보임..
국내 상황은? … 글쎄.. 당분간은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듯..
리워드 앱 중에서도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여 지급하는 쇼다운 등의 형태가 늘어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