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와봤어야 했는데...
지난 주말에서야 겨우 시간내어 들렀습니다.
안타깝고 …
화 나고 ..
부끄럽고 ..
미안합니다..
가끔 주말 운동다니던 공원 옆에 오토캠핑장이 생겼다는걸 친구로부터 들었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 홈페이지